종합 속보

술먹으니까... 

속도 좀 안좋고...


근데 차 타고 가면서... 이름 모를 노란 꽃이 피었는데

뭔가 어렸을 때 노란 꽃들을 봤던 이미지가 생각나서살짝 눈물이 나더라...


그냥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 향수가 생각나서...

날씨도 좋은 데다 꽃도 예쁘게 피었다 보니까 


누가 옆에 없었으면 수도꼭지 됐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