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일단 대륙의 문화 + 미래향적 짬뽕
뭔가 은하열차가 대륙에 꼴아박혀서
융화된 느낌

캐릭터 모델링은 전부터 기사나 피셜로
검열이 대륙과 글로벌 다르게 간다고 했으니
슴골 셰이딩이나 그런것들은 만족

스토리는 역시 1장은 소개 단락이라고 해도
대륙의 게임답게 고유명사빔
솔직히 20분 정독 하다가 냅다 스킵빔

전투는 전투내 사운드가 밋밋해서
타격감이 좀 짜치는 감이 있지만
퍼니싱 짬바 어디 안가듯 모션과 스킬이 시원하긴 하드라

최적화? 이건 내가 플립3폰 조루배터리에
상단부만 발열 몰림이라
중옵으로 타협하고 해서 그런지....
은근 쾌적하게 했지만
엑시노스인 갤폰들은 죽어나드라
걷는게 아닌 무빙워크

BM은 아직 안건드렸고

제일 중요한거!!!

사운드!!! 사운드가 진짜 짜침
전체적 사운드가 들쭉 날쭉임
성우 보이스가 안들려서 사운드 조정하면
전체적으로 소음공해 이고
사운드 밸런싱이 안맞드라
성우 보이스가 안들려도 너무 안들림


무튼!! 붕ㄱ 은하열차 원ㅅ호요버스 3대장을  잡기엔 아직 좀 미묘~하게 미묘함

삭제는 아니고 일단 대형 이벤트 까지는
한번 계속 해볼 예정


양양 마망만 믿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