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쾅!


"아이참 노크하고 들어오라니까"


매너도 없이 방문을 발로 차고 당당하게 들어오는 사람은 

우리누나였다.


누구라도 본인방을 함부러 들어오면 짜증이 난다. 


그렇지만 누나의 아름다운 얼굴과 출렁이는 가슴을 보니 

바로 화가 사르르 가라앉았다.


누나도 내표정에서 내마음을 읽은것일까?


피식웃으면서 내몸위로 올라탄다.


기다란 생머리 오똑한코 오만한눈빛  커다란 가슴 


 보들보들한 우윳빛피부에 선명한 식스팩


..그리고 그아래  탱크포신처럼 솟아있는 자지기둥이 


내얼굴을 향해 조준해있었다.


"야 나 좀 발정난거같아"


누나가 귀여운목소리로 칭얼거린다.


"언제 발정 안난적이있나? 오늘 그렇게 쌌는데도 

만족이안된거야?"


"음..나는 만족이라는걸 모르는 여자야"


그사이에 누나의 자지는 더욱 커져서 내볼을 찌르고있었다.


"흐음 일단 서연이랑 민지부르긴했는데 

걔들 올라면 30분정도 걸린데. 그때까지 좀 부탁해 ㅋㅋ"


"우음 우우음?~!"


 이미 커다란귀두가 입에 들어온지라 대답을 할수없었다.


능구렁이처럼 목구멍까지 쑤욱 들어와서 

뭐라 항의하려 올려다본다.

붉게 상기된 누나 얼굴을 보니 

에효 내신세가 그렇지 하고 넘어가게 되버린다.


우리 남매가 이런사이가 된건 벌써 꽤 오랜시간이 흘렀다.


평범한 여자였던 누나는 변종유전자인 후타나리인자떄문에 자지가 자라났고


멈출수없는 성욕때문에 나를 강간했다.


찐따같은 성격때문에 만만했던 집구석 나를 강간했다고 하는데 


나 또한 후타나리가 주는 쾌감에 중독되어버려서 신고하려다가  뭐 서로 즐기게 된 사이이다.


나한테 대딸받고 정신못차리던 찐따누나는 


어느새 이구멍 저구멍 쑤시고 다니고  여러 좆집을 부리게되는 알파후타나리가 되어버렸다.


누나 취향은 털 많은 아저씨는 질색이고 보추나 여자를 좋아한다.


본인이 말하길 귀엽고 자기보다 작은사람이랑 해야 마음도 편안하고 괴롭히기 좋다나 뭐라나..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해서 이제 나보다 힘도 많이 쎄다. (운동안해도 후타나리는 호르몬 빨로 힘이 쎄다)


무튼 누나의 빻은 그취향때문에 

나 또한 조금씩 여성호르몬을 맞아가며 호리호리한 보추 몸매를 가지고 있다.


누나왈 내가 키가조금만 더컸어도 상대도 안해줬을거란다. 


나의 대딸실력에 애송이처럼 가버리던시절이 엊그제같은데


찐따주제에 깝쳐도 너무 깝친단 말이지


"야 너 자지물고 딴생각하지? 혀 똑바로 안굴려?"

"우웁 우우웁~"


쑤우욱 들어오는 굵은누나의 자지 


숨을쉴수없게 누나가 내 코를 잡고 안놔준다


어떻게 알았지? 살기위해서 혀를 쭉내밀고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핥는다


"크으읍 쿠웨윽 쿠르르릅~"


누나의 자지가 이윽고 기둥끝까지 들어온다.


혀로 이제 누나의  불알을 핥을수있다.


눈물을 줄줄흘리면서 목구멍으론 자지를 받고 

혀로는  탱탱하게 올라온 불알을 필사적으로 핥는다.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봉사 중 하나이다.


혀를 필사적으로 굴리면서 애처로운 눈빛으로 

한번만  봐달라고 누나를 쳐다본다.


"켁 허업 케겤게"


누나가 자지를 한번 뺴줬다. 신선한 공기가 폐로 들어온다.


"쓰읍 그러게 누가 자지빠는데 딴생각하래 엉?"


누나가 자지로 내얼굴을 문댄다. 덕분에 내얼굴은 침범벅이 되어갔다.

왔다갔다 내얼굴을 부벼대는 자지에 입술뽀뽀를 해줬다.


"쫍쫍 잘못해써요 흐읍"


"에이 엄살은 아~"


그뒤로 누나는 내입술에 붉은 틴트를 바르게 하고 아이라인을 그리게 한뒤에

본인자지가 붉게 칠해지고 내얼굴이 화장이 번져서 엉망이 될때까지 쑤셔박혔다.


"띵동 띵동~"


누나의 자지가 정액을 3번쯤 토해낼쯔음 현관 벨소리가 들렸다.


"아 지금 몇시지? "


누나는 자지를 내 목구멍에 박은채로 나를 거꾸로 들쳐들어올려서 현관문으로 향했다.


"꾸에에에엑"


이 미친누나가 목구멍에 사정을 하면서 걷는다. 방에서 현관문까지 정액길이 생겼다.


"아앗 늦어서 미안해 지혜야 어머!"


 대롱대롱 거꾸로 들려진채 목구멍에서 정액토를 하고있는 내모습을 보고


서연누나가 많이 놀랜듯했다.


이 누나는 우리누나 동네친구인데 무려 초중고를 다같이 나온 찐친이다.


나도 초등학교때 같은 피아노학원도 다니고 


누나가 나 괴롭힐떄마다 내 편들어준 안경쓴 착한 누나인데 


불쌍하게도 찐따 같은 누나의 타겟(본인이 많이 편해야함) 에 들어서 지금은 누나의 좆집 신세이다.


참고로 이누나는 되게 착했는데 나보다 더 빻은취향소유자였다. 


예전에 술먹고 진실게임도 해본결과 중고등학교때 트위터로 bl도 빨고 하던 아주 음습한 사람인게 들통났다.


무튼 우리누나가 나를 내려줬다.  

그리고 서연누나를 향해 손짓하자 서연누나가 코트를 벗어 내게 건내줬다.


알몸이 코트안에 숨겨져 있엇는데

한지혜 좆집 육변기 후장개통o  정액배출횟수를 샌 작대기 등등 낙서들이 가득 써있었다.


마스크도 내렸는데 전날에 써놨던 입주변에 화살표로 오줌입구 낙서도 보였다.


"늦게와서 배고프겠네. 너가좋아하는 간식 맛있게 먹어"


서연누나는 네발로 개처럼 기어가며 내가 만들어놓은 방바닥 정액길을 따라 핥아 방으로 향했다.


뒤에서 보니 하얀 보름달 엉덩이 사이 무성한 검은 보짓털 사이로 하얀물이 뚝뚝 떨어지며 새로운 보짓물 길을 만들어댄다.


누나가 멍청하게 서서 그 광경을 바라보던 나를 발로 툭치면서 말한다.


"야 너도 쟤 뒤로 따라가"


나도 눈치껏 서연누나가 만들어놓은 보짓물을 핥으면서 뒤따라갔다.. 나도 쿠퍼액길을 만들어놨을까?



"아 오늘은 그만 쉴라했는데 자려고하니까 자지가 서버려서 말이야"


누나가 침대에 앉아 여왕님마냥 다리를 획 꼬고선 도도하게 말을 한다.


그래봤자 본성이 찐따라는 걸 나는 안다. 

지금도 보면 그 잘난 외모로 주변에 제일 친한사람들만 꼬셔대는 누나를 보면 딱 안다.


"... 어쩌구 저쩌구 야 너 눈깔이 쓰읍?"


누나는 내가 딴생각하는 걸 정말 잘안다. 


우웁 우우웁 


다시금 목구멍으로 누나의 자지를 받으며 오늘계획에 대해 듣게됐다.


"지금 1시니까 딱 3시까지만 방송좀 하다가 놀자 어때?"


"음 나는 좋아 "


"우웁 우우웁"


"오케이 모두 좋군  서연아 관장하고 왔어? 오늘은 서연이 똥구멍도 좀 땡기네?"


공산당식 만장일치 통과를 시킨 누나가 쾌활하게 말했다.


목구멍에서 자지가 안빠지게 내 머리를 다리로 걸어 꽉 잡고 있었다.


다행이 콧구멍을 막거나 하지는않아서  목구멍봉사 달인인 나는 그럭저럭 버틸만했다.고 생각했다.


"크흐흐흐브"


예고도없이 누나가 사정을한다. 콧구멍으로 정액이 역류해 솓구쳐나온다. 


얼굴이 벌게져서 고통스러워하는데도 누나는 다리를 풀어주지않고 목구멍에 자지를 다박아넣은채 계속싸질러댄다.


요즘 누나가 꽂힌 악취미이다.


이럴떈 어떻게든 몸에 힘을 풀려고 해야한다.


이윽고 누나가 사정을 마치고 다리를 풀어준다.


"우엑 케겤겤게ㅔㄱ


미쳐 다 마시지못한 정액과 콧구멍안에 가득한 좆물을 컥컥거리면서 정액기침을 한다.


누나가 손가락을 까딱 하니 서연누나가 내얼굴을 붙잡고 혀로 핥아준다.


두툼한 서연누나의 혀가 정액을 한방울이라고 놓치지않겠다는듯 내얼굴을 미친듯이 핥아댄다. 간질간질한 서연누나의 혀놀림을 느끼고있으니 


누나의 정액냄새와 서연누나의 침냄새가 머리를 어지럽게했다.


그모습을 보면서 누나가 말한다.


"우리 서연이 발정났어요?"


"네엡 주인님 츄릅 츄릅 쪼오옵"


"주인님 정액 맛있어요?"


"네엡 주인님 저에게도 주인님 정액 직접 먹게해주세요 츄릅츱"


"서연이 어머 보짓물봐 한번 싸게해줘야겠는데 ?"


"흐읍읍 감사합니다 주인님"



서연누나의 자위도구는 제일좋아하는 정액이 범벅이였던

 내얼굴이였다.


나는 방바닥에 누웠고 내눈위로 수북한 보짓털이 보인다.


누나의 명령으로 서연누나는 온몸에 털을 깎지않고 기르고잇는데 이유는 암퇘지에 어울려서란다.


무튼 서연누나의 보지는 말그대로 발정이나서 하얀보짓물이 검은 보짓털에 잔뜩 엉겨붙어있었다.


수북한 보짓털이 내입가에 닿았고 내코에는 서연누나의 후장이 위치한다.


한두번해본게 아닌지라 제일 좋아하는 위치로 자연스럽게 앉은것이다.


"흐윽 흐윽 미안해 지훈아.."


말뿐인 미안해를 오늘도 듣네라고 생각하는순간 


내입으로 왈칵 서연누나의 보짓물이 들어온다.



"하앍 서연아 음 좋아? "


"네 좋아요 주인님 "


변녀 둘이서 잔뜩 흥분했는지 쫍쫍 거리면서 빠는소리와 음담패설이 오간다.


서연누나는 흥분하면 내사정 안봐주고 마구 큰엉덩이를 흔들어대는지라 숨쉬기가 힘들었다.


"후욱후욱 서연이 귀여워 내가 우리 암퇘지 좋아하는 좆물러브젤 뿌려줄게"


"웁 우웁 감사합니다 주인님 우에 우우웩"


"어디다 뿌려줄까 ? 입에 싸줘? 정액먹게해줄까?"


"우웁 수수웁 케켁케켁"


"서연이 자지빠느라 대답도 못하고 그럼 내맘에도 뿌릴게?"


서연누나입에 자지를 쑤셔박던 누나가 돌연 방바닥에 앉더니 


엉덩이사이에 눌려있는 내얼굴에 자지를 들이밀고 정액을 뿌려댄다.


보지에 쏟아지는 정액을맞고 서연누나가 가버려서 조수를 내얼굴에 싸고

또 흥분해서 정액범벅인 내얼굴에 복슬복슬털보지를 미친듯이 비벼댔다.


정신을 차린건 방송하기로한 시간을 훌쩍넘어선 뒤였다.




"아 민지는 오늘 못온데"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새벽에 갑자기나오긴 힘들긴하지"


"아까 너 발정나서 쇼하는거 딸감보냈었어 ㅋㅋㅋ"


"앗 아 아안돼 흑흑"


서연누나가 부끄럽다고 징징거렸다.


누나가 민지에게서 온 자위영상을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핸드폰속 늘씬한 몸매에 무쌍인 사막여우 상 여자가 후장에 볼펜을 여러개꽂았다가 동시에 푱 하고 싸버린다.


민지는 내 전 여자친구였다. 그것도 중학교떄부터 쭉사귀어온 첫사랑 여자친구.


찐따누나는 음침하게도 본인 욕구때문에 내여자친구를 뺏아갔다... 내가 바친거같기도하고..



어쩄든 영상 밑에 대화창에서


민지가 오늘 똥구멍으로 박히려고 준비도 다했는데 못박혀서 아쉽다고 칭얼거린다.


누나가 민지대신 서연이누나 똥구멍을 박을거라고 하니 민지가 질투난다는 답장을 보내온다.


"가서 서연이 관장하는것좀 도와줘"


"안돼. 혼자서도 잘해요 으잉"


"쓰읍 "



서연이누나와 같이 화장실에 들어왔다.  


누나의 좆집 짬밥이 얼마인데 관장하나 제대로 못할까


다 서연누나의 빻은취향을 만족시켜주기위해 내가 투입됐을 뿐이다.


"...나 이제 쌀거같아"


서연누나가 얼굴이 새빨게져서는 조그만 목소리로 말한다


챱챱 찰싹 새하얀 보름달 엉덩이를 떄려준다


"아으응"


"응가 쌀거같아요 서연이?"


몇번하는데도 나또한 오그라든다.


".. 으이잉 네 서연이 쌀거같아요 쌀거같아요"


칭얼거리는 서연누나의 입을 입으로 막고 우린 혀를 섞는다.


뿌직 뿌지지직


시원하게 똥을 싸는 소리와함께 서연누나의 볼이 더욱 터질듯이 달아오른다.


눈을 꼬옥감고 미친듯이 혀를 감아오는 서연누나가 더 잘싸게끔 말랑말랑한 뱃살도 만져준다


밑에서 은은한 불쾌한 냄새가 올라오는건 어쩔수 없어도 찐한 바디워시로 감출수는 있었다.


말랑한 서연누나몸을 씻겨주고 마무리 물관장도 도와줬다.


관장주사기로 물을 넣고 쌀때마다 우리는 혀를 섞었다. 


손바닥으로 서연누나 털보지를 지긋이 눌러보니 새로나온 미끈한 보짓물이가 한가득이다.


찐따누나는 이런 더티플레이를 다 나한테 시킨다. 


똥구멍에 박는건 좋아하는주제에 똥냄새는 질색팔색이라니 


아주 이기적일수가 없다


아담한키의 서연누나가 반대로 내몸도 씻겨주면서 내자지를 만지작거려며 말한다


"지훈아 너는 준비안해줘도 돼?"


"나는 아까 저녁방송했잖아"


"아 맞네 지혜 오늘 몇발이나 쌌어?"


"아까 방송떄 뒤로 5발쯤?"


"후우 어떻게해.. 흐엥"


서연누나가 나한테 폭 안기면서 징징거린다. 아마 밤새 시달릴걸 알기떄문이겠지


하지만 이누나도 장난이아니여서 보름달같은 하얀 엉덩이로 누나의 성욕을 제일 잘받아준다.


서연누나가 오는날이면 다음날이 그나마 편하기 떄문에 빻은취향을 잘 맞춰주려하는 이유도 있다.

 

".. 그그런데 지훈아 나 긴장되서 오줌이 좀 마려운데.."


그래 다음날이 편하니까.. 


나는 아무말없이 욕조에 누워 입을 벌렸다.



분명히 1시부터 3시까지 새벽방송을 하기로했지만


우리가 방송을 시작하게 된건 3시가 지나서였다.


온갖 빻은취향들로 가득한 음지중의 음지 


킨키티비의 후타나리카테고리 랭커가 바로 우리누나이다.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누나의  자지였지만 외국계플랫폼에 마스크를 끼고 방송하기떄문에 한국에서는 우리의 개인정보 알려져있지않았다.


그냥 후타나리 매니아들 ,아는사람만 아는 한국후타나리 자존심정도 되겠다.


사실 후타나리세계에서는 우리누나 자지가 큰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25cm의 거근은 일반 남성의 그것을 훨씬 상회한다


세팅된 방송용 조명을 키니 

엎어져있는 서연누나의 하얀엉덩이가 더욱 하얗게 빛이나 보름달이 떠있는듯했다.


지금은 내가 매니저역할에 카메라 각도조정을 맡는다.


서연누나 배아래에 베개를 더 넣어줘서 엉덩이각도가 좀더 높게 쳐들게끔 했다.


오늘 컨셉은 온리후장 성욕해소 의빈대이다.


의빈대는 짐승들이 성욕처리를 위해 박아대는 기구인데 

후타나리누나가 서연누나의 똥구멍을 의빈대처럼 쓰는것이다.


서연누나는 엉덩이만 내민채 혹시모를 신상위험을 방지하기위해 커다란 상자안에 들어가있었다.


칸막이를 쳐서 벽에 박힌엉덩이 컨셉인 스턱 인 월 (stuck in wall)을 할때도있고

지금처럼 상자안에 들어가서 엉덩이만 내밀면 의빈대 컨셉이 되는것이다.


완벽한 의빈대느낌을 내기위해 봉에다가 의자하나 두고 대롱대롱 박는것도 생각중이긴한데 


예전에 해먹을 설치해서 진자운동으로 박혀본결과 못버틸거 같아 시도를 못해보고있었다.


무튼 서연누나의 애널에는 플러그가 꽂혀있고 일정금액 후원이 달성되면 플러그는 뽑혀져 나갈것이다.


마스크를 쓴 누나는 들어온 시청자들에게 잡담 중인데 


요즘은 자동번역기능과 말해주는 영어전자녀를 통해 외국인들과도 문제없이 소통이 가능했다.



빰빠라빰빰빰~


경쾌한 후원소리가 울려퍼진다


후원개수는 엉덩이 패들로 맞기였다.


누나가 나야? 아니면 쟤(수연누나엉덩이)야 호들갑떨면서 물어본다.


시청자가 누나라고 했는지 씨잉 거리면서 내게 패들을 건내준다.


누나가 티팬티를 입은 탐스러운 엉덩이를 내게 내밀고

나는 손만 나오게끔 각도를 잡고 패들로 엉덩이를 내려친다.


짝~! 아응


명분있게 엉덩이를 떄릴수있는 좋은방송이다.


뭐 옆에서 손이 나와도 여기방 시청자는 나를 다 안다.

당장 좀전 저녁에 신나게 털린 후장주인공이 나라는 사실을 다 알고있다.


누나는 당당하게 친남동생이라고 소개했었는데 

시청자들은 재미있는 컨셉질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준다.


지금만 해도 헤이 브로 부럽다는 반응들이 채팅창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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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