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폴김 다시 시작했는데 집이 거지꼴이여서 다시 지어봄 

2400 아톰 지르고 벽하고 바닥 깔쌈한 걸로 구매하고 남은 아톰은 장식품 구입함

(정면) 

3시간 넘게 지었는데 완성된걸 보니 괜찮게 나온것 같음

(1층) 


1층은 약간 술집 느낌으로 만들어 봄 지금 계단에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계단 뒤쪽에 피아노 있음


(2층)


(3층)

3층은 천장을 채광으로 만들어서 약간 모던한 느낌 줘봤음 

근데 겨우 1층 절반 꾸몄는데 예산을 반이나 잡아먹네 원래 이럼?


마지막 위에서 찍은 모습

별볼일 없는 하우징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제 내부를 좀 더 꾸미고 도관까지 설치해야 하지만 만약 완성되면 최종 모습찍어서 다시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