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지금 사는 방에 친구(유부남)의 이사짐으로 가득참


박스 옮겨서 트럭 보내야해서


밤새 작업하고 내 집에서 잘 예정


박스 다 뒤졌다


친구한텐 김치찌개도 준다 크크큭...



살려줘 발목 삐었고 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