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시아의 스윗함에 어느새 반해버린 농농틋년.


하지만 시우/시아는 자신을 여자로 봐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시우/시아에게 은근슬쩍 노출로 어필하는 농농틋년.


그러다 인내심이 한계에 달한 시우/시아에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