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질러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대부분 금발 애들이었음


얘들이 내 돌을 각각 24000개, 54000개 흡수해갔다


미도리는 원본때도 그래서 이번 한번만이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