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 콘솔 게임들 처럼

출시하고 버그나 기타 수정 한다고 할려고 일단 게임만 빨리 출시한 느낌임

요즘 게임 회사들 악습 중 하나가 일단 어떻게든 출시를 존나 앞땡기고

기타 자잘한 문제들은 출시하고 고친다는 마인드가 존나 심함

이건 콘솔부터 기타 모바일 게임들도 당연하듯 하는건데

문제는 그 게임에 애정 있어서 처음부터 시작한 사람들이 꾸역꾸역 버텨내야함

아니면 정 떨어져서 접어버리고 나중에 게임 정상화 됐을때 돌아오거나

어쨋든 명조는 확실히 급하게 출시한 게임은 맞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면 하나하나 전부 고쳐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