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변신 히어로 시아의 조력자 틋녀
종합 속보

악의 조직 지부에서 현 시점에서 가장 방해되는 지아를 해치우기 위해 지부에 있는 하급간부들중 전투에 특화된 최강자가 나서거나, 계속된 패배소식에  분노한 본부에서 보낸 중간 간부가 오고,


지아가 버린 무기를 역설계하고 시아를 상대로 실전 테스트를 해서 양산형 장비, 간부용 원 오프 타입 장비를 완성하고 함정을 파는걸 보고싶다.


적들이 나타나자 출동한 지아가 늘 그래왔듯 적들을 압도하자 산개해서 도망치는 적들.


지아는 저것들은 약해도 도망치는 재주 하나는 뛰어나다며 비웃고 전부 물리치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데..


적들을 쫒아서 구역 외곽. 인적이 드문 폐허에 도착한 지아. 


그곳에는 신형 장비를 착용한 하급 전투원들과 하급 간부들이 여럿 있었고 그제야 적들이 자신이 버린 무기를 연구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자신의 장비의 마이너 카피라며, 너희들이 전부 덤벼도 자신의 상대가 안된다며 자신만만해하는 지아.


하지만 적들이 대 지아용 특수 EMP를 터트려서 ai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슈트에 문제가 생기자 당황하는데...


그런 지아를 공격하는 적들. 지아는 여기까지 와서 도망칠순 없다며 악의 조직 지부의 전력(아님) 을 물리칠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투에 임하는데.


Ai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 모든 장비를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데 ai에 지나치게 의존했던 지아는 수동 조작에 익숙하지 않았고, 신형 장비로 생각 이상으로 강해진 적들 때문에 고전하는걸 보고싶다.


지아가 고전하는 모습이 조직에 의해 구역의 사람들에게 생중계 되는걸 보고싶다.


부상이 점점 많아지자 평소라면 이길수 있는 적에게 고전한다는것이 지아의 자존심에 상처를 줬고 분노한 지아는 너무 위험해서 봉인한 폭주 기능을 쓰는게 보고싶다.


슈트를 폭주시킨 지아는 간신히 적들을 물리치고 안심하지만 부하들이 다 죽고 나서야 나타난 하위 간부 최강자/중간 간부를 보고 절망하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