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온리전 전날에 긴장해서 새벽까지 못 잔 다음 6시에 일어나서 줄 2시간 넘게 서고 입장 + 들어가자마자 레바줄 2시간 반 섰더니 ㄹㅇ 머리 핑핑 돌아서 쓰러질것 같더라


결국 휴식존에서 커피 쳐마시면서 쉬었더니 멘탈은 조금 회복되었지만 나머지 선입금 굿즈 털다가 결국 체력 오링나서 밴드 라이브 공연 못보고 5시 좀 넘어서 리타이어했음…


그러니 이벤트 전날엔 과도한 챈갤질 + 야식 +  딸 등을 멀리 하고 컨디션을 챙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