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타이에서 프롬을 돚거하면서 뽑아보세요. 괜찮은 모델 페이지 가면 아래쪽에 그걸로 뽑은거 잔뜩 있으니까요. 모방은 창조의 시어머니 였던가 그렇잖아요.

sdxl이랑 포니는 같은 계열의 다른 모델입니다.

포니는 특히나 실사가 위주시면..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일단 다 긁어다가 요즘 LLM 많으니까 최적화 시켜 달라고 한 다음에, 민감한 프롬은 나중에 넣는 쪽으로 해서 하면 제법 괜찮게 나옵니다.

그런데도 안 나오면.. 그건 포니 모델이 하도 숨겨진 태그가 많아 그런거니,미련없이 말 잘 듣는 SDXL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실사 위주 아니시면 CIVITAI 3D나 PVC 모델도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는 여러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질감도 특이하구요. 자료실에 댕댕이 올려놨으니 체험판 삼아 하셔도 됩니다. MOVABLE PVC 모델이나 REALCARTOON SDXL계열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포즈를 잘 잡는 모델에 리파이너를 하시거나, 뽑은담에 I2I 덮방도 좋겠지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실사를 주로 하고있어요~ LLM 최적화라는게 뭔지 또 찾아봐야겠네요~

제일 중요한건 공증된 표준 모델을 사용하것입니다 네리님이 만드신 포니도 완성도가 꽤높구요 처음 연습할때는  시비타이 가면 포니 순정 모델이 있습니다 그걸가지고 연습하시는데 거기 이미지를 그대로 만든는 불가능합니다 왜냐 거기 이미지 프롬에 설정에 로라까지 다 알려주지 않거든요 설령 있다해도 똑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답답함을 느끼는게 정해진 룰이 있고 왠지 표현의 한계가 있는거 같고 왠지 뭔가 선을 그어 놓은거 같은건 다른 모델과 프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프롬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쓰기 시작하면 정해진 규칙안에서 자유롭게 응용해보시는 수준이 되시면 여러 병합 포니를 사용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포니의 본질은 퍼리입니다 퍼리는 주둥이가 있는 동물형 케릭입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