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츄린의 목적은 가족이 굳건히 자리잡고있는 옛 컴퍼니땅인 페나코니를 탈환할 명분을 만드는것.
원래 페나코니는 컴퍼니땅이지만 파멸분탕으로 컴퍼니가 한발뺀사이 가족이 페나코니 죄수들에게 와서
꿈세계를 다루는법을 알려주고 초고교급 휴양지로 바꿔줌. 그렇게 페나코니는 가족의 땅이 됌.
그래서 어벤츄린은 개척자 몸속의 스텔라론을 폭발시켜서 꿈세계에서 많은 사상자를 내서
가족의 관리능력에 대한 평가를 깎아내리려고 하고 동시에 그러면서 가족이 숨기는걸
까서 결과적으로 컴퍼니의 페나코니 회수를 위한 발판을 만들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