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단근 모르테피 설지 조합임. 올 4성

단근은 평평EE, 평평평EEE 후, 게이지 채워서 강화된 강공격을 하는 캐릭임
모르테피의 반주(퇴장) 스킬로는 강공 38% 부스트가 있음
설지는 단근에게 필요한 힐+피증15%를 가지고 있음

근데 여기서 모르테피의 돌파가 된다면 엄청 큰 가치를 지니게 된다.
모르테피의 1돌 고독의 연주 효과는, E(공명스킬)을 사용하면 협동 공격을 해주는데, 이게 쿨타임이 없다.
단근이 E를 쓸 때마다 협동 공격을 해주는 셈
그렇다면 모르테피는 단근 딜 사이클 동안 10회의 협동 공격, 그리고 강공피증 38%를 부여하는 셈이다.
추가로 용암바이크기사 또한 용융피해를 제공하는 기동성 에코이기 때문에 필드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궁 의존도가 높은 모르테피의 서브딜 특성 상

공명 에너지를 채워주는 2돌 또한 좋다.


사실상 4돌이 필수인 이유다.

설지의 특성 상 다음 딜러가 강해지는데
(교체 받은 캐릭 힐-> 힐 받으면 파티피증 15% -> 3초간 유지기 때문에 무한갱신 필요 = 캐릭 교체 못함)

모르테피 -> 설지 -> 단근 순으로 딜사이클을 운용한다면 모르테피의 궁극기가 끝나서 제대로 활용을 못 한다. 따라서 4돌이 필수인 함정이 있다.

다만 이 단점은 설지 대신, 쉴드를 가진 감심을 먼저 꺼내거나, 파티교체가 자유로운 벨리나를 먼저 꺼내 딜사이클 순서를 바꾸거나.
혹은 설지의 공명과 협주에너지를 미리 채워놓는 방법으로 커버 할 수 있다.

따라서 4돌은 딜사이클 운용의 편의성이지 필수는 아니다. 물론 있으면 도움은 된다 많이.


6돌 시에는 파티 공증도 있다.


서브딜러 + 버퍼로써 훌륭한 모르테피.



수정 -> 설지 사이클 순서 상관없이 벨리나처럼 항시 피증임 그냥 막 쓰면 된다
설지 -> 모르 -> 단근 순으로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