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동안 게임 하나도 안사고 열시미 하던 젖겜도 밸로프로 요양원 가버려서 월정액 꾸준히 나가던것도 멈췃는데


돈을 안쓴만큼 다른곳으로 들어가버려..



오늘은 마싯는 짜장면이 먹고싶어졋어


홀에 가서 먹으면 5천원이니까 오히려 애매하게 김밥 두줄사먹는것보다 가격이 저렴한거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