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급 피트의 시작과 끝 탈리스커 10
맛잘알 ㅇㅈ합니다

피트사랑꾼이라면 결국 돌고돌아 탈리스커10 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오 먹어본 적 없는 이름 등장
어떤가요 부쉬밀

진짜 얜 10만 언더인 게 말이 안됨 ㄹㅇ

"엔트리의 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구매 ㄱ

딘스톤 버진오크는 못먹어봤는데
좀 어떻소

오잉 우포리 더블오크가 10만 언더까지 왔음...?!

물추 진짜 맛있어 ㄹㅇ
그란트는 px에서 아보랄리스 3.3 에 팔길래 바로 주워와서 먹었는데 가성비 개좋아서 당황한 적 있음ㅋㅋㅋㅋㅋ

와 나 ㄹㅇ 술알못이었나봐
벤로막 먹어본 적 없음
평 어떠함??

야칠 희귀종 ㄹㅇ 버번의 신임 그냥
그란트 15는 10 언더로 나오는 거 보면 바로 집어볼만함???

피트 좋아하면 싫어할 수가 없음

레칙 싱클레어는 되게 독특해서 기억남
분명 피트인데 버번 캐스크!

벤로막 10은 또 안건드려봤네
12랑은 차이 많이 남???

커티삭 프로히비션은 진짜 싸서 부담 없음
본인은 하이볼로 자주 먹음!

캬 듀어스 12
px에서 3.8에 업어왔는데
이 가성비면 하나 더 샀어도 좋았을걸 하고 생각중

진짜 모든 피트맨들은 다 탈리스커 10으로 귀결되는 듯

양 많고 가격 저렴한데, 도수도 높고 맛있다?
야칠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