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틋챈이 구독자 2만명을 달성했다


나는 착한 뜌따이라 딱히 구독을 취소하진 않았다


아무튼, 오늘도 틋녀생각을 하며 쥬지를 발기시키며 그냥 있었다


똑똑똑


"택배입니다!"


뭐지? 올 게 없는데?


일단 나가서 택배를 받았다


조그마한 택배 상자 안에는 작은 유리병과 편지지가 들어 있었다


"저희 TS물 채널..이 구독..자 2만..명을 달성한 기념..으로 프로..모션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오.. 이거 설마 ts약인가?"


"역시 완장들은 ts비법을 숨겨놓고 있었다니깐!"


난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그 물약을 단숨에 들이켰다


"으흡..!?"


그러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선 팔다리의 잔털과 수염이 모조리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다음 온 몸의 피부가 매끈하고 부드럽게 변했다


얼굴 전체가 변하는 감각이 들면서 머리가 부드럽게 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야가 점점 낮아지기 시작했고, 가슴에 약간의 부풀음이 느껴졌다


온 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좋음에 침대에 누워 몸을 맡기니 어느 새 어린 여자아이의 몸이 되어있었다


내 고간에 있는 매그넘만 빼고


그 순간 자랑스러운 매그넘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사이즈로 부풀었다


"응흐읏!?"


난 어느새 앳된 목소리를 내며 마지막 사정을 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뷰릇! 뷰르르르르릇!!


내 매그넘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왔고, 덕분에 갓 만들어진 어린 여자아이의 몸이 정액범벅이 되었다


매그넘이 정액을 쏟아내며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이윽고 완전히 없어져 그 위치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응흣♡ 앗♡"


나는 질이 만들어지는 감각에 묘한 감각을 느끼며 헐떡댔고, 이윽고 자궁이 만들어지자 그대로 절정하고야 말았다


"응호오오옷♡♡♡"


절정의 여운에 잠시 몸을 맡기고 있던 찰나, 갑자기 내 모습이 궁금해져 일어나 거울을 보았다


굉장히 말랑해 보이는 발, 빈약해 보이는 다리, 통짜골반, 말랑한 뷰지, 뽈록 튀어나온 자궁덮개살, 약간의 부풀음이 있는 말랑한 가슴, 연약해 보이는 팔, 굉장히 귀엽고 농농한 얼굴, 허리까지 뻗은 은색 머리카락, 굉장히 작은 어린아이의 키, 그리고 정액범벅이 그 전체를 뒤덮은 것 까지


굉장히 꼴리는 몸과 그 상태다


그렇게 생각한 찰나, 갑자기 자궁이 쑤시기 시작했다


큥♡큥♡ 하면서 쾌락을 원하고 있었다


그에 따라 내 몸도 덩달아 발정하고 있었다


내 몸을 뒤덮은 찐한 수컷의 향기에 나도 모르게 내 몸에 묻은 정액을 쪽쪽 빨아먹고 있었다


묘한 맛이다, 하지만 맛있다, 자꾸만 먹고싶다


그 마음이 가슴에서 요동치더니 갑자기 가슴이 출렁거리며 커지기 시작했다


거유가 된 가슴이 자기도 봐 달라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난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아흥♡ 읏흐응♡"


민감하다, 가슴 전체가 성감대 같다


조금 주무르기만 했는데도 온몸에 쾌락이 퍼져나간다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며 요리조리 모양을 바꿔가며 느끼다가, 가슴 끝에 뭔가가 모여가는 감각이 느껴진다


그에 따라 젖꼭지를 쭈욱 짰더니..


"응호오오오옥♡♡"


가슴에서 모유가 뿜어짐과 동시에 온몸을 경련시키며 절정하고야 말았다


그렇게 정신을 잃을 듯한 쾌락에 몸을 맡기려던 찰나, 보지가 쑤시기 시작했다


아직 부족하다, 나는 바로 갓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말랑보지에 손을 뻗었다


그 과정에서 클리에 손이 스치자, 그대로 절정했다


"앗흐으으응♡"


하지만 아직도 보지가 쑤신다


나는 거침없이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어 마구 쾌락을 탐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앗흥♡♡ 앗♡ 옹호오옷♡♡♡"


몇 번이고 수십 번이고 가버렸지만, 나는 쾌락을 탐하는 걸 멈출 수 없었다


그러던 찰나, 나는 자궁이 쾌락을 탐하지 못해 아직도 쑤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한 손을 보지를 마구 쑤시며, 다른 한 손은 자궁덮개살 위에서 자궁을 마구 꾸욱꾸욱 누르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앗항♡ 아아아앗♡♡ 아헤에에에♡♡♡"


뷰릇! 뷰르르르릇!


굉장히 기분좋다, 이미 몇 번이고 조수를 뿜으며 가버렸다, 그런데도 손이 멈추지 않는다


가슴에선 계속해서 모유가 질질 새고 있고 입가에선 계속 침이 흐르고 애액을 계속해서 뿜으며 온몸에선 땀이 흘러 침대가 어느새 축축해져 있었다


그 순간, 인기척이 느껴져 반쯤 풀린 눈으로 방문을 바라보니 어느새 그곳엔 파란 머리의 어린 소녀가 서 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지금의 나랑 비슷한 키의 소녀가 틋챈의 파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얼타고 있던 순간, 그 소녀가 바지를 내리더니 소녀의 몸통의 절반만한 크기의 우람한 자지가 나타났다


"자지♡ 자지잇♡"


나는 그 자지를 보는 순간 자궁이 큥♡하고 떨리며 자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츄릅♡ 츄르릅♡


나는 음란한 암컷의 몸을 끌고 기어가 그 소녀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 안에 넣고 오물오물, 양 볼에 돌려가며 넣으며 자지의 향기를 입 안에 가득 채우고, 자지의 귀두를 핥으며


핥짝핥짝핥짝♡


그러자 자지가 움찔거리더니 내 입 안에 한껏 사정하기 시작했다


나는 입 안에 잔뜩 덧칠된 정액을 보여주듯이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 소녀가 아직도 꼿꼿한 자지를 다시 내 입 안에 쑤셔넣었고, 이번엔 자지가 목구멍 깊숙히 들어왔다


숨이 막히는 감각을 느끼면서도, 자지가 내 입 깊숙히 들어왔다는 황홀감에 몸이 기분좋은 경련을 한다


그 때문인지, 소녀가 금방 사정을 해 내 뱃속이 정액으로 코팅된다


그러고 나서 자지를 입에서 빼 배를 보니까 정액 때문에 배가 약간 부풀어 똥배가 나와 있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그렇게 느낀 나는 내 말랑한 보지를 벌리면서 말했다


"자지 주세요홋♡ 이 음란한 암컷보지에헤♡ 자지 넣어서 정액 퓻퓻 넣어주세효옷♡♡♡"


그러자 아까보다 한껏 더 부푼 자지가 순식간에 내 보지를 궤뚫었다


"응호오오옷♡♡♡♡"


그 폭력적인 자지의 흉폭한 움직임에 난 그저 헐떡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흉악한 자지가 내 질내를 왔다갔다 하면서 내 배는 자지의 모양으로 자꾸만 변형되었고, 자궁구는 계속해서 자지의 무분별한 폭력에 구타당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내 자궁은 느끼고 있었다


"앗♡ 응하아아앗♡♡♡"


그 순간, 내 자궁구가 궤뚫리면서 자지가 자궁 속으로 들어왔다


그 상태에서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나는 계속해서 절정하고야 말았다


그 순간, 소녀의 자지가 완전히 삽입되면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내 자궁으로 쏟아부어졌다


뷰르르르르르르르르릇!!!


"응하아아아아아아앗♡♡♡♡♡♡"


그렇게 나는 임신한 것만 같이 부푼 배를 보며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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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니, 낮선 천장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까 본 파란 머리의 소녀 말고도 여러 명의 파란 머리의 소녀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대장격으로 보이는 주황 머리의 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몸은 정말로 농ㅋㅋ했다


그녀의 농농함은 정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가장 완벽한 농의 형태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눈에 띄는 건 파딱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자지..!


그 소녀의 입까지 올라오는 자지는 셀프 펠라를 여유롭게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자궁이 큥큥거린다, 나는 그녀들에게 기어가서 말했다


"제.. 음란한 오나홀 바디에 자지 마구 쑤셔주세효오♡♡ 절 마구마구 음란한 오나홀로 써주세효오♡♡♡♡♡"


그렇게 나는 그녀들의 오나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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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TS녀 오나홀 챈이 생겼다


틋챈의 2만명의 구독자를 ts오나홀로 만들어 배포하는 채널이다


반발이 있을 줄 알았던 틋챈에서는 단 한 명도 반대의 의견이 없었고, 그대로 틋챈의 구독자들은 오나홀이 되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나는 완장들의 전속 오나홀이 되어 항상 배를 빵빵하게 부풀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오늘도 암컷오나홀로서 사용되는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