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컴덕이여가지고

컴퓨터 부품 ㅈㄴ 산것도있긴한데 이거는 후술.



처음에 해본게 가스건쪽 약 100쓴거같은데

처음에만 오개쩐다 하고 좀 써보다가, 실제 사용할수있는 부분이없어서 바로 장식행ㅋㅋ

총 모델은 HK417 (이때 소전하고있어서 뽕좀있엇음)




그리고 피규어에 손댔는데

피규어는 여태까지 수집 간간히 하는듯.

ㅈㄴ 많이모았는데 이사하면서 좀털어냈음.. 이쪽은 이제 접는수준임

피규어는 솔직히 부피감당안되면 안하는게 나은듯 여태 여따쓴돈만 천넘을거같다




세번쨰로는 자덕 해봄

근데 자덕은 체력싸움이라가지고 오래는못하고 한 2년한거같음ㅋㅋ

당시에 꾀 인기있엇던 자이언트 프로펠 사서 춘전 달리고그랬는데 지금은못함 ㅠ

자전거는 아직도 집에 있음. 당시에 125주고산듯 한대에



네번쨰는 VR 쪽 취미뒀는데,

아직까지도 잘하는중. 커뮤쪽이 많이발달해서.

이쪽은 기기값이 좀썌서 한 600정도쓴거같다 근데 계속쓸수있어서 돈아깝진않은듯

풀트래킹 11점 에다가 너클콘까지해서 크게쓰긴함




다음으로 한게 볼링 취미인듯

이태원에서 자주쳤는데, 망해가지고 접음 ㅋㅋ 

취미중에 제일 적게쓴듯 한 30만원정도



다음으로 조진게 음향인데

음향은 진짜 씹부자들만 가능한거같다. 체감하는건 좀있긴한데 이게 엄청나게 달라지는게아니더라고..

그리고 저 존나 조그만한거에 1000을 투자했는데 끝판왕이아니래.. (끝판왕은 스피커인데 집을사더라)



마지막으로

다른 취미 하면서 병행한 컴덕질이 있는데

얼마쓴진 잘모르겠고, 여태 하고있음

이쪽은 그나마 음향쪽보단 나은듯


결론적으로

다키 취미는 존나 건전하고 싸게 할수있는, 취미인거같음ㅋㅋㅋ

나도 맘에드는거 몇장 샀는데 크게 안든듯

부피도 차지안하고  밤에 기분이좋음 < 이게 진짜 엄청난 메리트지 

예전에 찍은건데 다시 펼치기 귀찮아서 재탕. 저기서 한두개는 더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