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남부권역 선거대책위원장에 무함마드 도야지 전 카르타니아 대통령을 임명하였다

무함마드 도야지 전 카르타니아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고향이 있는 정치적 기반인 엘 리치아 선거구(카르타니아 8구)에서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현재 카르타니아에서 유일하게 우세한 민주당 후보이다


그는 사회당만 뽑았을 때 카르타니아와 남부 리메시아는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민주당을 뽑고 나서, 민주당의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구 예산을 증액하고, 여러 경제적 성과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며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민주당은 다시금 카르타니아를 바꾸고,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포레스트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