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나는 2022년에 하던 게임이 운영이슈로 작살나고 또다른 게임에 게관위 사태 폭발했고...

그 후 규제건 높으신분들이건 다 불신을 가지고 있음.

실제로 운영이슈로 게임이 작살 난 2년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고 지금도 약먹고 산다.


그나마 굿즈 모으는걸로 행복을 찾고있었는데 이게 잘못하면 6월달부터 작살나게 생겼지.


근데 여기 에솝챈럼들은 어떻게 버틴걸까 싶네.

총이라고 하는 물건에 대해 안 좋게 보는 사람들 여전히 많고, 세관과 싸우랴 민원 넣느랴 사회 시선 신경쓰느랴 이걸 옛날부터 줄곧 해온 사람들은 오죽하겠냐고..


시위.. 나는 회사 내규때문에 참가못하지만 이후 행동이나 필요한 거 있으면 꼭 관심가지고 도와줄거임. 


시위 꼭 성공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니까 꼭 조심해서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