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다른 후타 친구들에게 이끌려 집어넣어진 퓨어한 후타시아가 반룡이나 여우우가 들어와도 얼굴만 붉히면서 계속 대화만하는거야.


반룡이나 여우우에게 "너무 귀엽고 작아...... 엑? 섹스요? 이렇게 작은 분에게 어떻게 그래여... 그냥 대화만 해주셔도 되요." 이러다가


일은 일이고 정기도 받아야하니 손으로만이라도 해주겠다고 직접 질척거리다가.


지가 리드한다고 먼저 흥분해서 수위를 저금씩 높히다가 결국 쾌락에 머리가 돌아버린 퓨어했던 후타시아에게


"으아아 반룡이(여우우)가 나쁜거에요! 난, 난 이러지 않을라고 했는데!!!"


라는 말과 함께 오나홀처럼 들박당하는거야.


시간 끝나서 나갈때까지 들린채로 내려오는 일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