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병 월급이 간부들이랑 형평성 논란 나올 정도로 올라가는것도 따져보면 군가산점제 폐지의 업보임
'군복무에 대한 돈 이외의 보상 수단은 위헌'을 박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사람들 인식은 바뀌고 젊은 남자 공급은 줄어들어 징집병 값은 올라가니 그걸 결국 돈으로 채워줄 수밖에 없는거지
군 복무 가산점제도에 대해서는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차고 넘침. 특히, 여성계의 그 비열하고 치졸한 여론조작.
이거, 여자들이 한 거 아니라고 계속 조작하는 여론을 매순간 여성들이 생성해서 살포하고 있는데, 이게 여성들의 소행이 아니라면, 왜 부활 여론이 생겼을 때 여성계에서 적극적으로 견제와 압력에 나섰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왜 폐지가 결정되었을 때 이걸 '국내 10대 여성운동'으로 꼽으며 자축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1999년도, 1997년도, 1994년도 아닌 1987년부터 군복무 가산점제도를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없애려 한 흔적이 명료하다는 거지.
나는 진심으로 나치즘 전범재판처럼 페#미에 대한 사회적인 전범재판과 철저한 불이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생각임
페#미 블랙리스트를 굴린다든가, 페#미를 증오단체나 증오언설로 지정해 처벌한다든가
아 전자는 여대나 SNS 보고 사람들 거르는 일부 기업들에서 일정부분 실^^현 되고 있지?
양성평등 징병제를 시키든가 아니면 가산점제를 거의 지금 여성할당제(여성가산점) 수준으로 강화시켜서 거의 사람 대접받으려면 군대가야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야함(군대를 갈수없는 장애인 등 제외)
예로부터 시민의 필수요건은 국방의 의무였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외국인이나 노예, 2등시민 대접을 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