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변신 히어로 시아의 조력자 틋녀
종합 속보

적들과 싸우며 입은 부상+슈트를 강제 폭주시킨 반동으로 체력도, 슈트의 내구와 에너지도 심각하게 소모된 상황에서 지아의 앞에 나타난, 지금까지의 적과는 비교가 안되는 하급 간부 최강자/ 본부에서 파견된 중간 간부.


지아는 다시 한번 슈트를 폭주시켜서 싸워보지만 베스트 컨디션일 때에도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강적에게 지칠대로 지친 지아의 공격이 제대로 먹힐리가 없었고 


지아의 공격을 몆번 맞아주던 간부는 이게 전부냐며 지아를 가지고 노는걸 보고싶다.


트레이드 마크인 화려한 슈트는 여기저기 파손되서 중요한 부위를 포함한 신체 일부만 간신히 가리고 있었고 금발머리와 희고 매끈한 피부는 상처나고 피와 먼지로 더러워진 상태로 적에게 농락당하는 지아.


S성향의 적에게 농락당하는 지아의 모습이 생방송 강제 송출되고. (19금이라면 지아의 몸에 음문을 새겨서 어느정도 조교하거나.)


 지아가 완전히 절망하는 것을 보고싶었던 간부는 카메라 앞에서 지아의 바이저를 벗겨서 지아의 맨얼굴을 보여주려 하고

 자신의 정체가 대중들에게 들어날 위기에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울부짖으며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는 지아의 절망하는 얼굴을 보고 간부는 웃으며 바이저를 벗기려고 할 때, 시아가 난입, 간부가 방심한 틈을 타서 기습하는걸 보고싶다.


예상치못한 시아의 등장에 지아는 네가 어떻게 이 곳에 있는지, 그 전에 상대는 너 혼자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며 어서 도망치라고 소리치지만 


시아는 틋녀가 있으니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기습을 받긴 했지만 곧장 일어선 간부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게 보고싶다.


지아의 말대로 간부는 지금까지 만난 적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압도적인 강함을 가지고 있어서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틋녀의 적절한 서포트로 어느정도 공격을 주고 받다가 필살기를 맞고 쓰러졌을 때.


자신의 곁에는 사랑하는 틋녀가 있으니 절대 지지 않겠다며 다짐하고 그런 감정의 고양으로 각성하는 시아를 보고싶구나.


각성하며 자신을 압도하는 시아를 보며 간부는 이건 말도 안된다며 발악하지만 결국 시아의 필살기에 패배하는 전개..


그렇게 지부 하급 간부 최강자/본부 중간 간부가 죽자 본부에서 시아를 잠시 주목하지만 그래봤자 하급간부를 물리쳤다./ 그놈은 중간 간부 중 최약. 다음은 이몸이 나서겠다 클리셰를 꺼내며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암시를 주며 한 에피소드가 끝나는걸 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