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진짜 나 커다란 자지 볼때마다 평가 태도부터 달라지는데....그거 엿보기라도 하면 다들 배신감느끼구 충격받을지도 몰라....
자지 너무 커요...빨구싶어요...몇센치같아요....이러면서 춥, 춥♥ 소리 상상하구 말하면서 애교부리구

박히고싶어, 이거 내 보지 어디에 닿을거같아, 자지뺄때 어떨거같아 하면서...보지 약한곳 하나하나 다 가르쳐드리구

지금은 만날 생각 없지만 만날 생각 있을때 봤으면 어땠을거같아요? 하고 물으면

만나서 벌써 자궁에 푹푹 박구있을거같아요...대답하구

남사친이었으면 이런자지 어떻게 해요?

화장실에서 보자마자 아...하구 멍해져서 얼굴에 올려버려요...하구


이글보구있는 남자들 진짜 상처받을거 아는데....미안....

자지크면 자꾸 나도모르게 저런식으로 평가에 사심흘러나와.............

남자 흥분시켜드리는 것만해도 여자는 만족감 많이느껴서 ㅠ

지금까지 자지 큰 사람 딱 4명 있었는데, 딱히 도움되는 평가를 못주게돼....ㅋㅋㅎㅋㅋㅋㅋㅋ

시간 지나구 냉정하게 생각하면 많은 조언 줄 수 있는데....

자지 크면 여자들 아파하는거 다들 공감하니까, 덜 아프게 섹스하는 법이라던가...

좁은 보지 천천히 풀어주는 방법이라거나...

근데 그런거 몰라아 그냥 자지에 애교부리다가 시간 다 보내버려 ㅠ

쭈뻑쭈뻑하구 질벽 긁혀요오...보지 두근거려, 보지쪼여어...얼굴 올리기만 해도 싸버려여....남사친이어도 쎄게 요구하면 자지빨아...보기만해도 황홀해....
바보같이 이런말만 계속 하다가 대화끝나구 ㅎ....
그러구 나와보면 나도 남자들하구 똑같은듯 ㅠ

지로미님 가슴 진짜 커요 ㅠ 만져보고싶다 아 따먹고싶다 박고싶다 아 진짜 남친 부럽다 이러는 남자들하고....
하나도 다를거 없는거같애...........

지금까지 디코 친추건 사람은 67명이구...ㅎㅎ 그중에서 자지평가는 32명이야.
그리구 17넘는 사람들은 딱 4명...
15이상은 6명, 16명이 13이상, 12 이하는 9명....

그리구 움....이건 별개로...ㅎ
10 이하가 3명....

쭉 보니까 13이 진짜 평균크기인거같아!
암튼 자지 너무 크면...ㅎㅎ 오히려 제대로 평가 못할지도....
나 진짜 사이즈퀸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