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불철주야 게임을 위해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문의를 드리는 이유는
정지를 풀어주시길 바래서 입니다
제가 정지를 당한 이유는 잘 알고있습니다
제가 챈에 김성수 사진을 자주 올려서
저를 차단하신 거지요...
과거에 제가 막나간 부분 반성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 사회에서 살고있는데
그것을 따르는것이...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는것이 이치에 맞겠지요..
과거일은 정말 유감입니다..
그리고 저와 완장님들은 저랑 공통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게임을 정말 "사랑"하는것이 공통점이지요
완장님들은 이게임을 "사랑"하기 때문에
채널활동을 하지요..
저는 느긋하게 게임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결투장을 하고있지 뭡니까?ㅎㅎ
느긋하게 게임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결투장에서 공격갔다가 지면 "저런녀석한테
지다니 기분이 언짢군" 이런 생각도 했는데
가슴속에서 넘쳐나는 "탐구욕"은 억누르지
못한거 같습니다
뭐...제가 한 "탐구"하지요 ㅎㅎ
덕분에 "깨달음"도 얻었구요ㅎㅎ
게임이나 사회생활이나 별다를바 없다는?ㅋㅋ
사회생활을 보면 탐구욕과 자존심의 싸움이지요
설명을 하자면
저녀석한테 저자세로 나가는건 기분이 뭣같은데
VS
일단 저자세든 뭐든 탐색좀 한다음에 언젠가는
머리통을 부숴버려야지ㅋㅋ(어디까지나 비유적인표현 입니다.실제로 머리통을 부수지는 않아요)
이러한 생각들의 싸움이지요
이게임의 결투장도 이와 비슷하구요
공격갔다가 저자식한테 지는건 뭣같은데
VS
내 머리(탐구)로 저녀석의 덱을 짓밟아버리고싶다
이러한 생각들의 싸움 아니겠습니까? ㅎㅎ
나름 저에게 귀중한 깨달음이지요ㅎㅎ
뭐 이러한거 하나하나가 이게임에 대한
"사랑 아니겠습니까?ㅋ
저나 완장님들이나 이게임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차단을 당했어도 깨달음을 얻어서
볶음을 전파하고자, 그리고 차단을 풀어주셧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정지를 풀어주신다면 좋은 공략글을 써드리겟다고
약속하지요
이젠 정말 느긋하게 조용히 게임해야겟습니다
느긋하게...문 전대통령님마냥 귀농해서
농사짓듯이 말이죠ㅎㅎ
정지를 풀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