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벤져스. 결혼까지 해서 해피엔딩이지만 중간 과정에서 말이 많아서 용두사미라는 말이 많지만 초반에는 이만한 순애가 없음.

26살에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하는 타케미치. 어느날 뉴스에서 테러로 자신의 중항교 시절 전여친이 죽었다는 뉴스에 병강흠 없이 넘기고 자신 안생에 대해 고민하다가 갑자기 밀치면서 사망하고 전여친 히나만 생각하게 됨.



깨어나보니 2005년 중딩시점으로 돌아감. 옛친구들이랑 불량배들에게 털리고 돌아오는 길, 우연히 불량배들에게 둘러쌓인 히나의 남동생  타치바나 나오토를 구해주고 자신도 믿지 못하는 현 상황을 털어놓게된다. 이후 그와 악수하자 갑자기 현대로 돌아오게 된다. 돌아온 타케미치에게 형사가 된 나오토가 찾아오고, 그의 도움으로 타케미치는 도쿄 만지회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그리고 죽을 운명의 히나를 무조건 구해야 겠다고 다짐함. 



그리고 몇번이나 더 루프하고 이젠 구했다고 생각하고 히나를 다시 만났는데 히나는 타케미치가 결별을 미리 한 이후 타케미치만 생각하면서 다른남자는 사기지고 않았음. 



하지만 이번엔 타케미치를 향해 테러사도에 의해 히나 까지 휘말리면서 결국은 히나느누또 사망. 타케미치가 울면서 너만 사랑했다고 울부짖는건 이 만화 최고의 명장면.




초반한정은 리제로 스바루랑 판박인 순정남임.


나는 죽을 운명인 애인을 구하기 위해 타임루프 하는 작품들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