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칼만 안 들었지 인터넷상에서 누구 논란하나 터지면 칼보다 더한 것들로 쑤시려고 달려듬.
딱히 요번 강형욱 사건만 보고 드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 문화가 그렇게 자리잡은 거 같음.
현실에서 칼만 안 들었지 인터넷상에서 누구 논란하나 터지면 칼보다 더한 것들로 쑤시려고 달려듬.
딱히 요번 강형욱 사건만 보고 드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 문화가 그렇게 자리잡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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