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뭐 사러 갔는데, ㅈ같이 빻고 쿵쾅하는 년이 귀에 유선이어폰 끼고 노래쳐들으면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알바 정리하느라 없었음) 빵댕이 쳐 흔들면서 혼자 지랄발광하는거 봤다.
시발 어이없어서 알바한테 미친년이 있는거 같다니까 알바도 ㅈㄴ 빡쳐서 소리지른담에 쫓아냄(실시간 목격)

시바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