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낀건데


뭔가 전자기기는 핑크핑크한 색이 되게 이쁘게 나오는 거 같음



현실 본인의 과묵시크냉정한 이미지와 안 어울려서 살 수가 없네


젠장 나한테 뽀찌만 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