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앞에는 병신 같이 앞뒤 다 자르고 


지 혼자 신나서 떠드는 오타쿠가 억지로 비빔밥 입에 처먹이는 느낌이라 불쾌했는데


4막 오니까 그런 것도 줄어들고 떡밥 풀고 회수하고 하는 조절도 해주고


괜찮네 


근데 스토리 시간 생각보다 많이 잡아 먹어서 


근토리 싫어하는 애들은 3~4막 하다 나가 떨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