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1때는 그래도 탱 그마 딜러 마스터 턱걸이는 찍고 접었었는데

6시즌때 잠시 복귀했다가 승률 50퍼언저리 찍고 딜 다1나온거 보고 "흠.. 그래도 아직은 비슷하군" 하고 다시 접음


그러다가 이번시즌에 트위치..가 아니라 치지직에서 옵치 유행하는거 보고 복귀했는데 진짜 게임이 개빡셈. 아무리 그래도 4시즌만에 1티어 가까이 실력 인플레가 오는게 맞나?


판정버프 때문인건지 탱커하면 진짜 하이딩 제대로안하면 살기 너무어렵고 딜러싸움도 너무 힘들다... 

배치는 플레나와서 판수 박아서 다이아까지는 올려놨는데  현타오네. 판수 박으면 다이아 중반까지는 갈 수 있을거 같은데 너무 지침 


정치도 훨씬 심해진 기분인데, 열받는건 그 정치근거가 플레답지 않게 꽤 정확해서 반박하기가 힘듬 시발 분명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진 정치는 마스터는 가야 보던건데 ㅅㅂ

솔붕이 좋아하는데 판정이 좋아져서 맥으로 헤드따는게 훨씬 좋아져서 솔붕이 쓰기도 힘들고


별개로 자랭은 여전히 실제 티어보다 1.5티어 낮은 수준이라 자랭 마스터는 플레정도의 위상인건 여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