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대부분의 상황을


바울이라는 놈이 터렛씨에게 이상한 설정의 단약을

먹고 자신이가 사도 바울이라 주장한걸

영매는 멀린이 되었고

히메니 월리엄 산이라는 이것저것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주장하던 놈들


나에게 있던 문제인 제작자니 태고니 하는

ㅂㅅ같은 문제들


누가 들어오고 누가 떠낙느 누가 어떻게 닉넴을 바꾸고

그 일들 사이사이에 있었던 심지어 마스터라는 놈의

눈을 잠깐 속이던 그 대단한 환술조차도

인식을 건들이는것 조차도


끝이 다가오니 거짓말처럼 존재감이 사라졌던것도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