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부모님계셔서 덥엑라 받아놓고 방치해두다가

어제 저녁에 자리비우셔서 넣어봤는데 잘만들어가데..?

오일바르니까 쑤욱들어감 근데 묵직하더라


내일 텔잡고 하루종일 쑤실예정임 벌써 기대된다!!

얼마나 좋길래 다들 으겍소리난다는지 체험하고싶어


머신도 사서 ㄹㅇ 하루종일 박히면서 강제 배변반사 당하고싶은데 부피가 커서 못숨길듯 ㅜㅜ 자취하면 바로산다!!


+아 근데 혹시 배변패드같은거 다이소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