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지는 친해지면 대놓고 아 설지 맘마통에 코박고 싶다 아 설지 허벅지에 비비고 싶다 아 설지랑 아기 만들고 싶다 해도


그래요 하고 싶으면 하세요 하고 넘길 거 같지 않읆???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