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검프

안토니 릴리만(Anthony Lilliman) 을 가족복지부 장관으로 추천합니다.

현재 아스칸디아 교회의 앨버트 주교를 맡고 있으며, 최근 몇 년동안 당적을 보유한 적도, 전과도 없습니다.

난민 캠프에서 열심히 선교를 하고 다녔으며 지금도 교회에서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복지부 장관으로 이 사람을 임명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