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엔 빈티지한 올드카들을 거리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음


전혀 안굴러갈거 같은 차들이 현역으로 뛰는 곳임


초록색 번호판에 명조체로 지역이름까지 써 있는 번호판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어느나라 번호판이냐고 할 정도


빈티지 올드카 차덕들은 영양에 가면 박물관 같을게 분명함


사진엔 없지만 포니도 수비면사무소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거 봄.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본거라서 사진은 못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