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시즌 결산 회의를 월요일에 했고 3-4시간 걸림



주로 윈스탠리와 스튜어트가 주도했고 에그발리 의견은 적었음


포치랑 첼시는 정말 상호합의에 의해 결별한것, 서로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했음.


근로 사견)보드진은 에초에 포치를 1년 쓰기만할 생각이었던것 같음. 딱히 2년차에 대해 적극적인 표명을 안하기도 했고 그래서 1월 베테랑 영입 요구를 거절.


포치는 경질이 아니라 정말 서로 합의하에 떠난것


여름 포터 경질 당시 리스트는 포치, 콤파니, 슬롯


부상 난리는 오직 포치 때문이 아니라 클럽 모두가 고치려하는 문제


보드진과 가장 큰 문제는 철학이 맞지 않는 점


포치는 세트피스 문제 없다 했지만 클럽은 3주 뒤 세트피스 코치를 고용하고 세트피스 부서를 설립


맨유전 또한 너무 정신 없었고 진땀 승이라 생각함,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었음.


포체티노는 3m 파운드+스태프 비용을 보상 받음


프랭크 - 의외로 가장 보드진 철학에 맞음, 이미 브포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는 중이기 때문.


멕케나 - 부상관리, 경기 준비, 데이터 위주 때문에 고평가를 받고 있음


마레스카 - 펩 제자, 조 쉴즈와 일해본점, 점유 축구를 한다는 점


아모림은 큰 관심 없음


찰로바 갤러거는 여름에 나갈것 같음


이미 둘에 관심있는 클럽도 있지만 아직 보도하지 않아 공개는 못함.


출처는 멧로 +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