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스팽킹이 들어가잇음, 이상성욕 주의]


슈퍼크릭의 오구오구놀이를 당해주다가 갑자기 느낀점이다.


"타마모야. 너 잠깐 이야기좀 할수 있을까?"


"음 뭐꼬?"


"너 슈퍼크릭이 오구오구놀이할대 최대 많이 당하던데 무슨기분드냐."


"하아. 난 걔 아가 아닌데 왜 이러나 생각부터 들지."


근데 슈퍼크릭은 왜 오구오구놀이를 왜 다른애들에게도 하는걸까?


"슈퍼크릭. 잠깐 여기 앉아볼래?"


"네, 트레이너."


"크릭아. 너 왜 오구오구놀이를 하는거야.?"


"그게 말이죠.."


"그렇구나. 하지만 다른애들에게도 나에게도 그러면 안되는데.."


"어째서죠?"


"음 뭔가 수치심이 느껴져서야.."


"엣.."


"솔직히 말하면 나 할때마다 난 분명 어른인데 왜이러지.. 생각도 들고 그래."


"으읏. 하지만 스트레스를 푸는데 오구오구놀이가 좋아서.."


"그러니까 나한테만 해줫으면 좋겠어."


"어머.."


아니 이게 아니라 나한테만 해줫으면이 아니라. 


"다른애한테 하는건 진짜 수치심을 줄수 있으니까. 이거 일단 정하자."


"뭘로요?"


"하는게 들키면.. 엉덩이를 맞는거 어때?"


"트레이너 그런게 취향이셨나요?"


"아니 내가 부모님에게 처벌 받을때 이게 제일 기분이 뭐같더라고."


그리고 그날이후 더 강력한 오구오구 놀이를 당하는거 빼면은 괜찮아졌는데..


"읍읍."


"자 착하지. 착하지 아가?"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일단 휴대폰으로 녹화를 하고있었다.


"크릭아?"


"엣 트레이너.?"


"읍! 그걸 와 찍고 있노! 빨리 지워레이!"


"자 여기 타마모 삭제해라."


"아 바로 줘서 고맙데이가 아니라! 말도 없이 찍지마레이!"


"크릭아.. 잠깐."


"네. 읏."


"아 폰 가져가레이!"


"나중에 가져갈게!"


"크릭."


"네, 트레이너.."


"오구오구놀이는 다른 애한테 하면.."


"혼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래 엉덩이를 때린다고 했엇지.."


그리고 크릭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후,


"우선 크릭. 미안." 


그리고 손을 올려서 크릭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고,


"아흣. 아흑!" 짝짝


"크릭이 잘되기를! 미안하다!"


"으읏.. 아파요."


"크릭아.. 그러면 잘못하면 네가 큰일난단말이야."


"잘못. 으흣. 아흑.."


그렇게 맨손으로 크릭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대던 끝에


"으읏.. 잘못했어요.. 으흣.."


"미안해. 크릭!!"


"..엣 니들 뭐하는기고?"


그러니까 타마모의 말로는 때리는 나도 울고 있었고, 맞앗던 크릭도 울었다고.. 근데 울면서 느낀거지만, 대체 내 손에 왜 끈적한 액체가. 왜..?


...


잠깐 트레이너에게 엉덩이를 얻어맞았을때 나는 맨처음에는 아팠고, 나를 걱정해주면서 때리고 있다는 말에 감동을 했고, 나중에는 내 엉덩이를 맞을때마다 이상한 기분이 솟아올라왔다. 정말 트레이너 말대로 이상하. 어?


"젠틸돈나야 잠깐 멈춰!"


"닥치고 빨리 인자봉이나 꺼내세요."


"아니 이번에 g1한건 잘했는, 으아앗!"


"#@$@%^$@^@"


"이, 으읏! 젠틸돈나! 너 힘 엄청 세다고! 으아앗!"


"첫만남때 제 손짓을 쳐내셨던거처럼 해보시죠."


"그러고 나서 내 손 부러졋다! 더 세게 하지.. 으아아앗!" 뷰르릇


"후후. 역시 트레이너군요."


그 광경은 젠틸돈나가 저의 트레이너의 인자봉을 입으로 아아 어째서 저를 두고..?


그리고 나는 다음날 크릭에게 이야기를 하나해야했다.


"크릭 미안해.. 네가 원하는 만큼 나를 때려도 된단다.."


"하지만 트레이너.."


"아니 해야해."


"그, 그렇다면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할게요."


"그래."


그리고 그냥 일어서 있으라고 하길래 가만히 있었는데 바지를 왜 벗기는.. 팬티도 왜..?


"트레이너.. 왜 인자봉이 커진거죠?"


"발기 안했어.."


사실 발기 했지만.


"거짓말 하는 트레이너도 나쁘고, 발기한 인자봉도 나쁘네요. 벌을 줘야 겠어요."


"아흑.."


인자봉을 아프지만 버틸정도로 강하게 밟는크릭의 눈은. 죽어있었다. 아니 어째서?


"트레이너. 잘못한걸 말하세요."


"크릭의 엉덩이를 빨개질때까지 때린거?"


"아니요?"


"그럼 슈퍼 크릭의 빨개진 엉덩이를 상냥하게 어루만진거?"


"그랬나요? 하지만 아니지만, 기억은 해둘게요."


"그럼 뭔데 말을 해줘!"


"잘못했다면 혼나야죠. 인자봉이 거대해졌으니 인자봉을 혼내줄거에요."


"아 안돼! 크릭! 그, 그만 잠 아아앗!" 뷰르르릇


그리고 마구 뿜어져나온 인자액이 크릭의 양말을 마구 더럽혔다.


"나쁜 인자봉이네요. 양말을 더럽히다니."


"그,그건. 읏 미안해."


"후후.. 트레이너의 인자봉은 나쁜 아이네요. 잘못을 말할때까지 계속 해야 겠어요."


"읏. 미안해 크릭.."


"우아.. 강렬해요."


"와 즈게 SM인가 뭔가 하는그가?"


"..정말 트레이너는 좋은 사람인건지 나쁜 사람인건지 헷갈리네요."


"충격!"


"아앗.. 왜 다들 보고 있는거에요?"


"어 니가 트레이너 빤스를 벗기가고, 인자봉을 때리는거까지 봣대이."


"타마.."


"일단 몰래 봐서 미안하지만 문이 안 닫혀있었던거 몰랐나?"


"아앗."///


"다, 다 보고있었다고?"///


"니들 너무 바보 커플 아이가!"


"하지만 트레이너는 끝까지 말하지 않았네요."


"나 진짜 뭐 잘못한거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