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대충 넘어갈까...


그렇다고 무슨 일이 벌어졌다기엔 가랑비에 옷 젖듯 사람을 갈아넣어서 그랬는데...



흠... 사람 갈아넣는 것외에 다른 효율적인 수단이 보이지 않았다고 할까. 그거 설명햐려면 설정이 또 늘어나겠지만.



쓸데없이 현실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