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시간가는줄 모르고 파쿠르하다가

부모님 7시에 오시는거 까먹고

화장실에 말려두던 오나홀 들킴..


롤 접고 이런거에 돈 쓰냐면서

내 방에 던져주셨는데 

진짜 나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