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어제 저녁에 대전 터미널 인근 어플 ㅁㅌ 위에서 순서대로 두군데 다녀옴
둘다 풍채 우람한 아주머니 나와서 꾹꾹 눌러 주심.
이삿짐 나르느라 어깨 뻐근했는데 마사지받고 자고 일어나니 완치됨

오늘은 이사온 집근처에 하나 있길래  다녀옴
ㅁㅊㅇㅅㅇㅎㅁㅅㅈ
누가 물어보는 글 올렸길래 마침 낮에 다녀와서 바로 말해줄수있음

나이 50 넘는거같고, 몸무게는 거기서 1.5 배 한거같음
마사지 열심히 하시는데 등 눌러주겠다고 올라타는 순간 허리 꺾일뻔함.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체격이 좋던데 성심당의 도시라 그런가 빵 많이 먹었나봄

이게 대전?
내고향 원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