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친구가 명방 추천해 줘서 시작함ㅋㅋ 어제 탈룰라까지 잡아서 그 친구한테 자랑하던 중 록라 얘기나누다가 같이 디코로 록라하자고 자기 부계중 덜 키운 계정 준다고 해서 받아옴 딱 봐도 내가 바병슼 도 아니고 캐릭풀이 엄청나서 그 친구랑 친구 여친 오마카세+샴페인 쏘고옴 


수정 

학생 때 롤한게 전부인 문찐이라 이 정도로 좋은 계정인 줄 몰랐어ㅋㅋX로나집콕 때 우울증 씨게와서 이제막 문찐 탈출 중이라 귀한 계정 줘도 몰랐네 

내일 여친이랑 데이트하라고 L랜드 놀이공원 티켓 두장 보내줬어 이놈 자식 부담 갖지 말라고 너무 

MSG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