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공포게임을 즐겨와서 왠만한 거엔 반응도 없는데 이 괴물은 마주치자 마자 소름이 쫙 돋더라

잡히기 싫어서 한방에 깬 건 안 비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