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이 이야기는 롤하다 밤새고 아침에 자면서 꾼 꿈 내용입니다.


집 근처 타이 몇달전에 갔을때 마인드 좋은푸잉 만나서 푸잉이 생리중이라 떡은 못쳤지만

좋은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했음


처음 들어올때 타이다니면서 제일 예쁜푸잉 들어와서 기대했는데

일단 차가운손+거친손 걸림. 

아로마 오일 개쳐발쳐발해서 문질문질만 함. 오일 이렇게 많이쓰는애 첨봄

문질문질할때도 손이 거치니까 쓸리는 느낌나서 개별로였음;;


뒷판 하는데 똑같은 동작을 엄청 오래함.

그리고 앞판 돌자마자 서비스 얘기하길래 몇분남았냐고 물어보니 15분남음ㅋㅋ

뒷판만 45분을 쳐한거;;


서비스는 3/8 부르길래 핸드만 받을까하다가 얼굴예쁘니 8주고 떡쳤는데 콘돔 씌워주고 바로누움.

젖탱이좀빨다가 삽입.

본인 조루라 3분컷했는데 푸잉년이 자기 보지만 물티슈로 닦고 물티슈 여기있으니 나보고 고추닦으라는거...

타이 다니면서 내가 내고추 닦는거 처음...


그날부로 느꼈다. 

푸끼리 오랑우탄급 와꾸만 아니면 와꾸보단 마인드가 중요하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