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보내는건 좀 쉽지않지...

이거 완전 떡인지 도입부

어자피 가서 강간당하거나 죽을테니까 내가 먼저 해버림

내가 개척자면 보낼건데 현실이면 절대 안보냄

저거선택 걍 반골심리들어서 응원한다고햇는데 솔직히 내입장이였으면 반대햇지

난 응원 고름

난 저거 막는다 선택했음 제가 내 말 듣든 안듣든 일단 막을거 같음

"샘물"당하기 vs 가족간 응어리 생기고 말기

ㄷㅎ

솔직히 저건 로빈 가족 입장이면 기겁할 일이지

가라고 할 듯 내 선택으로 남한테 후회주는게 더 싫다 후회할려면 자기가 후회하든지 아니면 업적을 쌓고 오던지

그냥 봉사도 아니고 전시국가에 간다는데 한번은 말려볼 듯

좋게 말해서 아프리카지 걍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로 보낸다는 의미 아니냐
저걸 보낸다고?

코이카 자문단 마냥 기술인력이나 경력에 도움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