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질문글 올리는데용...


내 성적취향은 어떤것일까 


끝없는 탐구를 하다가보니 어릴때부터 강한 여성한테 끌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초딩때 힘썐 여자애한테 맞고다니는게 좋아서 일부러 짝꿍해달라고 선생님한테 요청함)


그것떄문인지 커서도 정상적인 성관계는 좋긴하지만 그것보단 혼자 애널 따는게 더 좋아요...


따이다보니 잊고 살았던 옛 기억이 떠오르면서 여자가 박아줬으면한다는 강한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그렇다고 폰헙에서 보던 고문 학대 이런건 원치 않아요..


그래서 내가 뭘까해서 성향테스트 해봤더니 리틀이 나왔는데 딱 맞는거 같긴해요


제가 장난기가 많긴 하거든요...


근데 이런 성향이 어케 정상적인 연애를 할수 있을까요..


타고타고 검색하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그냥 넋두리긴한데... 저랑 같은 성향이신분들 경험은 어떤지 궁금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요즘 유난히 이쪽으로 가봐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