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티도 나름 반성하고 있어서 성장할듯

이드와 나타라기에는 이드는 현실에 안주해 잠깰 생각조차 없고 리스티는 그나마 향상심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사정만 여의치 않아서 저런거지 사정만 괜찮아지면 얼마든지 괜찮아 질수 있는 아이.
실제로 백수생활 계속하는건 적성검사에서 계속 떨어져서 직장을 못얻고 있는 탓이 컷음

얘 개인스 보면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많이해

리스티는 엘프시스템상 적성 나오는게 없음이라...

이드나 나타는 꿈이 연관되있어서, 명확한게 없어.

리스티는 이과적 문제, 이드는 종교나 심리학적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