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크고 부드럽고 말랑라고 따뜻한 상위종눈나의 품속에서 잠들고 깨고싶다.

자러갈때 날 품안에 꼭안아주고내가잠들때까지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깨어났을때는 상위종눈나의 찌찌의 말랑한감촉과 애정어린키스로 깨어나고싶다.


이석증후유증때문에 상시어지럽고 자고일어나도 피로도 안풀리고 번아웃도 오고

다리도 아파서 조금걷기힘든데

상위종누나가 안아프게해줬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