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잠이 안 온다.

핸드폰을 키고 있기 때문이리라.

나는 이미 알고 있다

단지 달에 기울여 

잠자고 싶을 뿐

운명이 된 본능을 킨다.

해탈을 아는가?

의지를 죽여 자유를 얻었다.


원본

https://arca.live/b/writingnovel/107144712?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