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가 어제 찹찹해서 2:1로 놀았는데 

한분은 가슴 양쪽에 입은 안드리고

다른 한분은 앞뒤 드리고 뒤 구멍은 테스트 페이퍼가 필수라서  안드리고 스마타만...

.... 했는데 위 맡으신 분이 너무 짐승처럼 나를 드셔서 혓바닥까진 드렸네 

... 암튼

집에 돌아와서 자고 일어나니간

가슴이 탱탱해지고 호르몬 맞은거마냥 몽우리가 지고 꿈자리도 좋고 생기가돌고 기분이가 좋네 

근데 아래를 너무 자극받아서 그런지 모닝발기가 시작대 버렷어.....

ㅠㅠ

안쿨 한알 들이켜야지 ..ㅠㅠ

(지난주 금요일에 호르몬 맞았어야 했는데 ... 휴진이여서 못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