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지는 보름 되었지만, 눈치보다 슬쩍 간만에 올리고 감



타이틀














비용 절감을 하려했을까 둘다 가슴사이즈가 같은건 함정


이쁘면 되었지



요새 고닉 고소건때문에(뻘글 쓰면 실수나 증거자료 확보 뻘쭘)


뻘글을 잘 못써서 잠깐 리뷰 쓸 겸 근황 말하러 옴






바로 경찰 접수 사이버수사과에 의뢰했고, 챈덕에 많은 정보 수집해서 넘길 수 있게되어,


수사 진전이 빠르게 되었음.


현재 나 포함 피해자는 총 2명이며(형사과서 말하길)


접수 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입금하면 내리겠다고 말함.


문자 읽고 씹길래 나도 제대로 담굴 생각으로 임하기로 함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넘어갔고


며칠 전 출석 조사 받았다고함.


사기꾼이 죄를 뉘우치고있고,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돈을 다시 받게 되면, 나중에 처벌 받는 데에 있어 경감된다는 걸 알기에 거부


물론 내가 돈 받고 안받고 별개로 수사는 진행한다고함 


정확히 현재 진행도는 모르겠지만, 난 돈 상관없으니, 고로시 당하는 거까지


꼭 보고 글 좀 써야겠음...


글 못쓰니 갑갑해 주겠네...